일상의 빛 나홀로집에 by snoow 2018. 12. 25. 2018. 12. 25.하루종일 로맨틱무비를 보며 뒹굴었다.오른쪽 어깨와 왼쪽 검지 통증 탓에 힘들었다.다행히도 통증이 조금씩 견딜만해진다.뒤척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다.요즘은 로맨틱영화로 로맨틱해지지 않는다.다만 라이프타임 채널의 <크리스마스에 만난 사랑>을 보고는 설레었다.설레는 기분에 젖고 싶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일상의 빛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만 밤 하얀 산 (0) 2019.01.08 하얀 눈밭에 불빛이 켜지고 (0) 2019.01.07 곱고 깊은 시간 (0) 2018.12.15 부지런한 낮 (0) 2018.12.12 어기야디여라 (0) 2018.12.06 관련글 까만 밤 하얀 산 하얀 눈밭에 불빛이 켜지고 곱고 깊은 시간 부지런한 낮