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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너

좌광천 산책

by snoow 2022. 5. 22.

2022. 5. 22.
금요일부터 잠을 제대로 못잤다.
밥도 못 먹은 상태에서 산책을 다녀왔다.
5월의 햇살은 따끔했고 장미는 눈부셨다.
날은 너무 더운데 마음은 너무 쓸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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