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너 좌광천 산책 by snoow 2022. 5. 22. 2022. 5. 22.금요일부터 잠을 제대로 못잤다.밥도 못 먹은 상태에서 산책을 다녀왔다.5월의 햇살은 따끔했고 장미는 눈부셨다.날은 너무 더운데 마음은 너무 쓸쓸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'소중한 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그리고 나 (0) 2022.08.03 그늘과 사슴 (0) 2022.06.26 건네지 못한 마음 (0) 2022.04.08 아듀 2021 (0) 2021.12.31 너의 생일 (0) 2021.11.25 관련글 너 그리고 나 그늘과 사슴 건네지 못한 마음 아듀 20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