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너 너 그리고 나 by snoow 2022. 8. 3. 2022. 8. 3.너는 없고 항상 나만 있다.너없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쓸쓸하다.쓸쓸함도 익숙함이 될 것이다.혼자 앉아서 부재한 너를 생각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'소중한 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싶다 (0) 2022.09.30 해질녘 (0) 2022.08.16 그늘과 사슴 (0) 2022.06.26 좌광천 산책 (0) 2022.05.22 건네지 못한 마음 (0) 2022.04.08 관련글 보고 싶다 해질녘 그늘과 사슴 좌광천 산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