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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너

그늘과 사슴

by snoow 2022. 6. 26.

2022. 6. 25.
개울물 소리를 들으며 숲길을 걸었다.
30도를 오르는 기온이었다.
그럼에도 그늘은 깊고 물소리는 시원했다.
함양 상림, 다시 와도 너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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