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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빛

딥슬로우커피바

by snoow 2024. 1. 12.

2024. 1. 12.

f1963에 갔다가 걸어서 이곳에 왔다.
아메리카노와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.
바에 앉아서 일기를 쓰고 영시를 필사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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