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 빛 내가 사랑하는 법 by snoow 2024. 1. 21. 2024. 1. 21.비에 젖은 발을 깨끗이 씻겨주었다.길어서 뾰족한 손톱을 잘라주었다.오믈렛을 하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.감은 머리를 드라이어로 말려주었다.놓고 싶지 않은 너를 꼭 안아주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l of Snoow '일상의 빛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란각 다완 (0) 2024.02.15 레이지모먼트 창가 (0) 2024.02.13 지상의 주민들 (0) 2024.01.12 딥슬로우커피바 (0) 2024.01.12 여덟 정거장 (0) 2024.01.10 관련글 정란각 다완 레이지모먼트 창가 지상의 주민들 딥슬로우커피바